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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시련이 가장 큰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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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시련이 가장 큰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ㅡ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린도후서 12:9)


그리스도인 생애에 있어서 가장 심한 시련의 경험은 가장 복을 받는 경험이 될 수 있다.

어두운 때를 위한 특별한 섭리는 그 영혼으로 하여금 사단의 미래의 공격에 있어서 용기를 얻게 할 수 있으며

또한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종이 능히 설 수 있도록 무장시킬 수 있다.

그대의 믿음의 시련은 금보다도 귀하다.

그대는 기만자의 유혹이나 논쟁에 동요하지 않도록 하나님께 지속적인 신뢰를 두어야 한다.

주님을 말씀 그대로 붙잡으라.

영혼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임재 하심을 알려주는 것은 믿음이다.

만일 주의 영광만을 바라보고 생애 한다면 우리들은 더욱 주님의 품성의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

우리 영혼은 영적으로 강해지고 이는 우리가 하늘의 분위기를 호흡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우리 오른 편에 계심을 깨닫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능자 앞에 있는 것처럼 살아야 한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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