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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관심 하거나 낙심치 말고 바라 보아야 할 구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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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관심 하거나 낙심치 말고 바라 보아야 할 구주 예수님 ㅡ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2-3)


세상에 임할 일을 위하여 예비하라.

그대의 행위를 그대의 믿음과 일치되게 하라.

우리는 부주의하고 무관심하면서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우리는 낙심상태에 있으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고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열심을 품어야 한다.

이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고, 그 밖의 것은 무엇이나 둘째가 되게 해야한다.

그분은 하늘에서 가지신 모든 영광과 명예를 버리셨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너무 큰 관심을 가지셨기 때문에

사람이 그분께 과할 수 있는 온갖 모욕과 멸시를 꾸준하고 겸손하게 참으셨다.

그분은 상처를 입으시고 구타를 당하시고 찔림을 겪으셨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피로 씻어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게 하고,

하늘의 빛과 영광을 누리고, 천사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과 함께 노래하게 하시고자,

갈바리의 십자가에 달리셔서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당하셨다.

(교회증언 1 123.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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