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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유익이 되라고 우리에게 맡긴 것을 회계하러 다시 오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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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유익이 되라고 우리에게 맡긴 것을 회계하러 다시 오시는 예수님 ㅡ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마태복음 25:14,19)


모든 사람에게 개인적인 선물을 하나님이 주셨는데 그것을 우리는 달란트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 사랑하시는 몇 사람에게만 그의 달란트를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재능을 주셨으며,

이로 인하여 각 사람은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시간, 이성, 재물, 힘, 지적 능력, 마음 속에 있는 친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인류를 축복하는 큰 사업에 사용하라고 위탁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단지 몇 가지 달란트만을 가진 것 같지만

주님과 부지런히 교제하면 그들의 재능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주께서는 각 사람이 그의 달란트를 현명하고 이기심 없이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할 것인지를 보시려고 주목하고 계신다.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주께서 달란트를 나누어 주시고

각자가 그것을 지혜롭게 투자함으로써 달란트를 늘이도록 하신다.

각 사람은 자기의 행한 대로 주님께 회계하여야 한다.

(복음성경 마태복음 25:14-15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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