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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심판의 시간을 위하여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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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심판의 시간을 위하여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요한계시록 14:7).


오늘날 우리는 대속죄일에 살고 있다.

전통적인 의식에서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의 속죄를 하는 동안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죄와 수치를 회개함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겸손하게 할 것이 요구되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보존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은혜의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죄를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참된 회개를 함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겸손히 해야 한다.

그들은 깊고도 성실하게 마음을 살펴보아야 한다.

자기의 마음속에서 맹렬히 머리를 들고 일어나는 악습을

이기고자 하는 자의 앞길은 반드시 격렬한 투쟁이 있는 것이다.

준비하는 사업은 개인적인 사업이다.

우리는 집단으로 구원받지는 못한다.
모든 사람이 조사를 받아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어야 한다.

진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속죄를 믿는 자에게는

하늘 책에 기록된 자신의 이름 아래 용서를 받았다는 글이 기록된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의 의에 참여하는 자가 되고

그 품성이 하나님의 율법과 조화를 이루는 자임이 나타날 때

그들의 죄는 도말되고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족한 자가 되는 것이다.

(마라나타 9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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