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롭고 공의로운 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자비롭고 공의로운 심판자가 되시는 하나님 ㅡ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
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린도전서 4:4-5)
사단은 기만으로써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여 악을 선으로 보게 하고
또 선을 악으로 보도록 이성을 어둡게 만든다.
십자가의 기별을 전하는 자는 항상 깨어 경성함과 기도로써 주장하고,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하여야 한다.
그리고 환난의 시대가 눈앞에 임박하였으므로 그들의 인도자이신 예수님을 굳게 신뢰하여야 한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각처에 퍼졌다.
여러 가지 재난이 연이어 일어난다.
오래지 아니하여 하나님께서 그 보좌에서 일어나시어
땅을 크게 진동시키시며 악인들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옹호하시며 안보하여 주실 것이요,
그들에게 해가 미치지 못하도록 영원한 팔로 그들을 감싸 주실 것이다.
(복음교역자 264.3-264.4)
- 이전글God Is Our Merciful and Righteous Judge 16.10.02
- 다음글The Holy Spirit Abides Fully with Those Who Seek Him with Gratitude 16.09.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