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심판이 있기에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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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심판이 있기에 우리의 모든 죄를 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찌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에스겔 18:31)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2,15)
회개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는 용서를 받지 못하고 기록한 책들에서 도말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큰 날에 그 죄인에게 불리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공정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아니한 행위와 생각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경건한 모양에 결코 속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사람의 품성을 평가하시는 데 결코 실수가 없으시다.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날마다 하늘의 책들에 기록의 양(量)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나 엄숙한 일인가!
천사들은 선악간의 행위를 다 기록하여 둔다.
우리의 행위, 우리의 말, 심지어 가장 은밀한 동기까지도
모두 행복과 불행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역할을 한다.
비록 우리가 그것들을 잊어버렸을지라도 그것들은 의롭다는 판결을 받느냐
정죄의 선고를 받느냐 하는 문제에서 증거가 될 것이다.
(각시대의 대쟁투 486.2, 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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