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시지 않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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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시지 않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ㅡ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마태복음 25:24-27)
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그들이 갖지 못한 것을 주라고 하시지 않을 것이며,
병든 사람들에게서 육신이 약해서 못하는 활동을 요구하시지도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일이 없는 달란트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못한다고 어느 누구도 슬퍼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만약에 그대가 단 한 달란트만을 가졌다면 그것을 잘 사용하라.
그러면 그것이 축적될 것이다.
달란트를 묻어 두지만 않으면 가지고 있는 달란트는 이윤을 남길 것이다.
우리가 받은 모든 좋은 것들은 “나의 것”이 아니다.
위탁받은 자본은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윤이 났을 때 그 이윤 역시 주님의 재산이다.
우리는 이 달란트들을 감추어 둘 권리가 없다.
주 예수께서 오실 때 그는 그분의 재산을 그 이자와 함께 받으시기를 바라신다.
(복음성경 마태복음 25:14-15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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