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사랑의 빛을 전하라고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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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사랑의 빛을 전하라고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ㅡ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9)
사람들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구원 얻을 방법이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아버지께 가까이 갈 수 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은 그에게 매우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어두운 세상에서 그의 놀라운 빛으로 불러내신 자들로서
그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게 하신 자들이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모두 빛을 남에게 나누어줄 것이다.
남에게 줄 빛이 없는 자는 빛의 근원 되신 분과 관계를 맺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에게 빛을 전하라고 당신의 자녀들에게 명하셨다.
만일 그들이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만일 그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활력을 받았다면 할 수 있었을 일들을 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영혼들이 흑암의 오류 가운데 머물러 있게 되었다면 저들은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흑암에서 건짐을 받아
하나님의 기이한 빛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었다.
(실물교훈 165.2;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21.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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