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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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광선을 비춰 주시는 하나님 ㅡ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2)
우리는 각자에게 지극히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빛이 한결같이 선명한 광선으로 우리 주위를 비추고 있다.
이 빛을 제대로 받아들여 이해하기만 하면, 그것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의 지혜와 힘을 의지하거나,
우리 동료의 지혜와 힘을 의지한다면, 그것은 독약이 될 것이다.
영생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기댈 수 없다.
생명의 떡을 각자가 먹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우리는 그것을 취함으로 영혼과 육체와 마음이 그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소생함을 얻고 굳세어져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성품에 동화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만사에 있어서 첫째요 마지막이요 최선이 되셔야 한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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