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바라보며 닮아가는 자들을 하늘 보좌에 앉히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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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바라보며 닮아가는 자들을 하늘 보좌에 앉히시는 하나님 ㅡ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생애에는 자라나는 일도 없고 열매 맺는 일도 있을 수 없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였다면
그대는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해 주고 그분의 인자하심을 이야기해주라.
그대에게 주어지는 모든 의무를 다하라.
마음속에 영혼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는 일을 힘써 행하라.
그대가 그리스도의 정신 곧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기심 없는 사랑의 정신과 그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정신을 받아들일 때 그대는 자라나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성령의 열매가 그대의 품성에 무르익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의 믿음이 더욱 굳어지고
그대의 신념이 더욱 확고해져서 그대의 사랑이 온전하게 될 것이다.
순결하고 고상하고 사랑스러운 모든 것 가운데서
그대는 점점 그리스도의 형상을 더욱 많이 반사하게 될 것이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 23)이다.
이 열매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종류대로 수확을 내어 영생에 이르게 될 것이다.
(실물교훈 67.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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