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며 기쁘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생각하며 기쁘게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편 107:8).

끊임없이 불평하는 한편, 즐거움과 행복을 죄처럼 생각하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 머리카락보다도 많고 바다 모래알보다도 많다.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명상하라.

그러면 그것은 시련이 가로막을 수 없고

고통이 침묵시킬 수 없는 사랑으로 그대를 감동시킬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시련이나 불행을 불평하는 대신에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었던

수 많은 위험들로부터 거룩한 천사들이 우리를 얼마나 지켜 주었는지를 불수만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끊임없이 이야기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