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거울로 우리의 죄를 보게 하시며 그분의 보혈로 씻게 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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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거울로 우리의 죄를 보게 하시며 그분의 보혈로 씻게 하시는 예수님 ㅡ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출애굽기 38:8)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0:19, 13:12)
우리 자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기 위해서, 거울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서 우리의 결점을 발견하고, 우리 자신의 죄와
부정함을 씻기 위해 열려진 샘인 그리스도의 보혈을 활용하므로,
우리 품성의 옷을 씻고 죄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보고 그것들을 고치기를 거절한다.
그들은 자신들에 대한 참된 지식을 원하지 않는다.
여기에 사람들이 해야 할 한 사업이 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인 거울을 바라보고 자신의 도덕적 품성의 흠을 분별해야 하며,
어린양의 보혈로 자신의 품성의 옷을 씻어 죄를 제거해 버려야 한다.
죄와 악으로 타락하고 퇴화된 사람들은 구주의 공로를 통해
천사들보다 조금 못한 자리까지 높여질 것이다.
(교회증언 4권 58.3, 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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