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음과 같이 우리가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그분의 자녀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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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두멍에서 더러움을 씻음과 같이 우리가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그분의 자녀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 ㅡ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사도행전 2:38-39)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사도행전 22:16)
그리스도께서는 침례를 당신의 영적 나라에 들어가는 표로 삼으셨다.
그분께서는 이것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권위 아래 있음을 인정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응해야 할 필수적인 조건으로 삼으셨다.
사람이 교회에서 피난처를 찾기 전에, 하나님의 영적 나라의 문을 통과하기 전에,
그는 “여호와 우리의 의”(렘 23:6)라는 표를 받아야 한다.
바로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자들은
사단을 섬기는 일을 버리고 왕의 가족 곧 하늘 왕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공적으로 선언하는 것이다.
그대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은, 만일 그대들이 위기에 처하여
저들의 도움을 구할 때 세 분의 능력이 그대들을 도우실 것이라는 하나의 보증이다.
(말씀과 능력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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