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는 물두멍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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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씻을 수 있는 물두멍이 되신 예수님 ㅡ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제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 할찌니라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찌니
이는 그와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출애굽기 30:17-21)
우리를 위하여 씻을 수 있는 준비는 모두 갖추어졌다.
무한한 대가를 치르고 샘이 준비되었으며,
씻는 책임은 하나님 앞에서 불완전한 우리에게 놓여졌다.
우리 편에서 전혀 아무것도 힘쓰지 않는데도
이러한 오점들을 제거하겠다는 제안을 주님께서는 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어린 양의 보혈로 우리의 옷을 빨아야 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붙잡을 수 있으며,
그분의 은혜와 능력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과오, 우리의 죄,
품성상의 불완전한 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어
우리의 옷을 어린 양의 보혈로 씻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교회증언 3권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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