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제물이 되어 우리의 모든 죄짐을 지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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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 제물이 되어 우리의 모든 죄짐을 지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예수님 ㅡ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복음 1:12; 요한1서 2:2)
자신을 바라보지 말라.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말하지 말라. 그
대는 그대가 행하는 어떤 선한 행위로도 스스로를 구원시킬 수 없다.
주 예수께서 그대를 죄를 지고 가는 자로 삼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어떤 인간이나 천사들이 죄를 질 수 있게 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말씀하신다.
구주를 생각하라. 그대의 죄를, 부작위든 작위든, 죄를 지고 가는 분께 내려 놓으라.
그대는 그대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근심하며 삶을 이어가지 말라.
이는 사단이 그의 거짓으로 그대를 괴롭힐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대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며 용서하신다는 것을 믿으라.
그분은 온 세상의 죄를 지셨다.
그분은 연약하고 곤란을 당하는 영혼이 그분께 와서 그분을 의지하는 것을 좋아하신다.
단순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라고 말하라.
주님은 잘못을 저지르는 그분의 자녀를 즉시 버리지 않으신다.
그분은 그들을 오랫동안 참으신다. 그분의 천사들은 모든 믿고 의지하는 영혼을 위해 봉사한다.
자, 이 말씀을 읽을 때 주님께서 그대를 잘못을 저지르는, 죄스러운, 있는 그대로 받으심을 믿으라.
그분은 그대가 한 가지 죄도 깨끗하게 할 수 없다고 하는 사실을 아신다.
그분은 죄인들을 위하여 흘려진 그분의 보배로운 피가,
곤란을 당하고 근심하며 당황하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다는 사실을 아신다.
(가려뽑은 기별 3 325.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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