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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분의 법을 폐하려할 때에 더욱 존중히 여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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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그분의 법을 폐하려할 때에 더욱 존중히 여기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편 119:126-127)


목사들과 백성들은, 그들이 주님의 날에 설 수 있으려면 회개시키는 은혜의 능력이 필요하다.

세상의 죄악과 인간의 타락이 하나님의 간섭이 필요되는 지점까지 급속히 접근하고 있다.

그 때에 그분을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은 그분의 거룩한 율법에 대한 충성심에서 더욱 두드러져야 한다.

그들의 기도는 다윗의 기도와 같아야 할 것이다.

“저희가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그들의 행동을 통하여, 그들은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라고 말할 것이다 (시 119:126, 127).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나타내는 바로 그런 모독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이 전면에 나서서

짓밟힌 그분의 율법에 대한 존중과 존경을 보여 주어야 할 충분한 이유이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

대기 자체가 죄로 더러워져 있다. 미구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불같은 시련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다.

오늘날 순수하고 참된 것처럼 보이는 자들 중 매우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천한 금속임이 판명될 것이다.

반대와 위협과 모욕으로 강해지고 굳세어지기는커녕 그들은 비겁하게 반대자들의 편에설 것이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삼상 2:30) 라는 약속이 있다.

세상의 대부분이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고자 시도해오고 있다고 해서 우리가 그 법에 애착심을 덜 가질 것인가?

(교회증언 5권 135.4,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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