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죄 아래 팔려 멸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호소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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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죄 아래 팔려 멸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호소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로마서 7:14)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유다서 1:11)
“이르시기를 너희는 각기 악한 길과 너희 악행에서 돌이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옛적에 주어
영원히 있게 한 그 땅에 거하리니” (예레미야 25:5)
원수는 오늘날 매우 헐값으로 영혼들을 사고 있다.
성경은 “너희가 값없이 팔렸” (이사야 52:3) 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칭찬을 얻기 위하여, 어떤 사람은 돈을 위하여,
어떤 사람은 저속한 정욕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또 어떤 사람은 세속적 오락을 위하여 자기의 영혼을 팔고 있다.
그런 매매는 매일 이루어진다. 사단은 그리스도의 피로 산 바된 자들을 사기 위하여 입찰하고 있으며,
사람들을 위하여 지불한 무한한 값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헐값에 사고 있다.
우리에게는 큰 축복과 특권이 있다.
우리는 가장 귀중한 하늘의 보화를 얻을 수 있다.
목사들과 백성들은 복음의 진리가 구원하지 못하면 파멸시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날마다 자비의 초청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영혼은
그의 심령을 분기시키는 감동하나 없이 미구에 가장 긴급한 호소를 듣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133.4, 134.1)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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