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시인하며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아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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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시인하며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아끼시는 하나님 ㅡ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말라기 3:16,17).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위해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것은
어떤 희생을 치루는 일이 있을지 모르나 우리의 힘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그 특권이 증진 될 것이다.
이런 증언들을 들으시려고 주님께서 귀를 기울이시기 때문에 천사들은 그들을 책에 기록한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모여 당신의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을 기억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죄인의 머리에 제한 없이 부어질 때에 주님께서는 귀한 보석처럼 그들을 아끼실 것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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