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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이 있는 곳에 머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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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이 있는 곳에 머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 10:25).


믿지 않는 사회에서 한 가정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가운데

예수님을 위한 대표자로서 일어서는 것은 작은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읽고 알 수 있는 산 편지들이 되도록 요구함을 받았다.

이 위치에는 두려운 책임들이 포함되었다.

우리가 빛 가운데서 생애하기 위하여는 빛이 비추이는 곳으로 가야만 한다.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진 자들과 더불어 교제하는 특권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온당한 일이 아닌바 이는 진리가 그들의 마음 안에서

진리의 귀중함을 상실하고 마는 까닭이다.

그들은 산 전도자의 말로써 힘을 얻지 못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만나서 회합하고 기도하는 것을 계속적으로 등한시 한다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흔들릴 것이다.

만일 그들이 이러한 신앙적인 특권을 누릴 수가 없다면

그때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들로써 하늘에서 직접 빛을 보내어

당신의 흩어진 백성들에게 활기를 주고 용기를 주며 축복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당신의 자녀들의 믿음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적을 행하시도록 제안하시지 않으신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특권과 축복들을 얻도록

어떤 노력을 하게끔 충분하게 진리를 사랑하도록 축복을 받았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54.1,154.2,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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