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변경하거나 폐지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율법을 세우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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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변경하거나 폐지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율법을 세우신 하나님 ㅡ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7-18)
원수(사단)는 에덴에서 그가 아담과 하와의 마음에 공작했던 것만큼이나
똑같이 영리하고도 단호하게 활동하고 있다.
백성들이 그의 깃발 아래 모이고 있으며 그는 그들을 그의 권세로 에워싼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이 그 성격상 변경될 수 없다는 것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편에 서기로 결정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의 필요에 맞추시기 위하여
그의 율법의 단 한 계율이라도 변경하실 수 있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실 필요가 결코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우리가 용인한다면
우리는 사단에게 무엇을 주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전체 피조된 우주에게 결함이 있는 하나님, 율법을 만드셨지만
너무도 결함이 많아 그것을 폐지하실 수밖에 없으셨던 하나님을 주는 것이다.
사단이 원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이외의 어떤 다른 편에 서서 일할 수 있을까?
(승리하시는 그리스도 15.2,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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