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율법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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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율법으로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ㅡ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 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분의 본성과 그분의 율법은 사랑이다.
이는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그 행하심이 예로부터 그러하"신 분은 변하지 않으시며"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사 57:15; 합 3:6; 약 1:17).
창조력의 모든 현현(顯現)은 무한하신 사랑의 표현이다.
하나님의 통치권에는 모든 피조물에 대한 완전한 축복이 포함되어 있다.
선악간의 대쟁투가 하늘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때로부터 결국 반역을 정복하고
죄악을 진멸할 때까지의 역사 또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증거이다.
사랑의 율법은 하나님 정부의 기초이므로 모든 지적 존재자의 행복은
그들이 이 의의 대원칙과 완전히 일치하는 데 달려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로부터 사랑의 봉사,
곧 당신의 품성을 인식함으로써 솟아나는 봉사를 원하신다.
그분은 강제적 굴종을 기뻐하지 않으시므로 모든 존재로 하여금
당신께 자원하여 봉사하도록 그들에게 의지의 자유를 허락하신다.
(부조와 선지자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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