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험한 인생길에 동행하여 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 엘렌의 글방

우리의 험한 인생길에 동행하여 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ㅡ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시편 86:15).

우리는 악이 성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마지막날의 위험들은 우리를 짙게 둘러싸고 있으며

또한 악한 것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은 식어가고 있다.

시간이 짧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의를 구하고 그리스도를 친구로 하는 자극이 된다.

그러나 그것은 훌륭한 동기는 되지 못한다.

이기주의가 팽배하다.

하나님의 날의 공포가 우리를 바른 행위로 이끌 것인가?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그는 사랑, 긍휼, 동정에 충만하시다.

주께서는 인생의 험악한 길을 함께 동행하는 친구가 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주님께서는 그대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라. 나와 함께 동행하라.

나는 그대에게 빛을 비추리라.

하늘의 존엄자 예수께서는 무거운 짐과 연약함과 근심을 가지고

당신께 나아오는 자들을 당신의 친구로 삼겠다고 제안하신다.

그는 그들을 그의 사랑하는 자녀로 삼으실 것이며

드디어 그들에게는 열왕들의 제국보다 더욱 가치 있는 기업과

또는 세상에서 가장 높임을 받는 군주의 이마에 놓여졌던 것보다 더욱 부요한 영광의 면류관,

제국의 여러 부요함보다도 더욱 값진 부(富)의 유산을 주실 것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