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로 인해 멀어지지 않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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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로 인해 멀어지지 않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9:2)
많은 사람들은 예수께서 멀리 계신다고 불평한다. 누가 예수님을 멀리 하였는가?
예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도록 한 것은 그대 자신의 행동에 의한 것이 아닌가?
그분은 그대를 버리지 않으셨다.
그대들이 그 다른 사랑하는 자들을 인하여 그분을 버린 것이다.
그분의 곁을 떠나서 기만자의 소리로 미혹될 때와 어떤 하찮은 사물에 그대의 애정이 묶이면
그대는 그대의 마음에 평화를 잃어버릴 위험과 하나님 안에 있는 확신과 의뢰를 잊어버린다.
예수께서 그대를 버렸다고 생각하도록 하는 것은 사단이다.
그러나 그대가 예수님을 버린 것이 아닌가?
우리는 우리의 입술에서 그분의 사랑과 이름이 시들지 않도록 하며
우리의 마음에서 그분에 대한 기억이 사라지지 말아야 한다.
그대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대의 죄를 슬퍼하시는 그분을 바라보라.
그대가 기도하고 회개하며, 죄를 용서하시는 구주이신 그분 보기를 간절히 열망할 때,
그분은 그대를 축복하며 당신을 인정하는 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다.
그분 곁에 가까이 있도록 하라.
(높은 부르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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