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보다 마음의 단장을 귀히 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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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 마음의 단장을 귀히 보시는 하나님 ㅡ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3:3-4).
그대가 귀중한 시간을 옷치장을 하는 데 바치고 있다면,
영광의 왕께서 검소하고, 솔기 없는 옷을 입으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몸 치장에 피곤한 그대들은 예수님께서 고통을 당하는 자와
곤핍한 자들을 축복하시기 위하여 쉴 사이 없이 수고하시고, 극
기하시며 자아 희생을 하심으로 때때로 피곤하셨었다는 것을 부디 마음에 새기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늘 아버지께 기도를 드리신 것은 우리를 위함이었다.
눈물을 흘리시고, 구주의 얼굴이 슬픔과 고통으로 인생보다 상하게 되신 것은
지금 우리가 탐닉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밀어내게 하는
교만과 허영과 쾌락에 대한 집착에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다.
(새자녀 지도법 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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