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임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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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임재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 ㅡ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히브리서 11:24, 27)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라.
사욕 없는 열성으로 주님을 위하여 일하고,
하나님이 우리 앞에 언제나 임재해 계심을 깨닫도록 하자.
그(모세)는 언제나 주님을 자기 앞에 모시고 있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를 도와주기 위하여 언제나 그의 우편에 계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깊이 느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나타나실 시대를 전망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특별한 방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줄곧 여행하고 계신 그리스도를 보았다.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서 실제적이었고, 언제나 그의 사상 속에 임재하고 계셨다.
오해를 받았을 때, 위험에 직면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욕을 참을 수밖에 없게 되었을 때,
그는 보복 없이 참았다.
모세는 하나님을 그에게 필요한 분으로, 또한 그의 필요에 따라 그를 도와주실 분으로 믿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있어서 실제적인 도움이 되셨다.
(교회증언 5권 651.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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