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우리가 죄를 멀리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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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우리가 죄를 멀리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요한복음 5:14)
고침을 받고 돌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리하여 주님께서는 질병이 천연계와 신성에 속한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결과임을 가르치셨다.
만약 인류가 태초로부터 창조주의 계획과 일치된 생애를 살았다면
오늘날에 존재하는 이 세상의 큰 비극들이 없었을 것이다.
건강을 보존하기 원하는 모든 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조건들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조건들이 무엇임을 배워야만 한다.
천연계에 속한 것이거나 신성에 속한 것이든 간에 당신의 율법에 관하여
무지한 상태에 있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우리들은 영혼 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을 회복하는 일을 위하여 하나님과 동역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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