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깨어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우리가 깨어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19-22)
오늘날 세상에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오심에 관하여 사람들에게 경고로 주신 증거들에 대하여 눈을 감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애써 모든 불안을 잊으려고 노력하나 바로 그 때 종말의 징조들은 신속하게 성취되고 있으며, 세상은 인자가 하늘 구름 가운데 나타날 그 때를 재촉하고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재강림 전에 있을 징조들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은 죄라고 가르친다.
그는 이와 같은 태만의 죄를 범하는 사람들을 밤의 아들이요 흑암의 자녀라고 부른다.
그는 경성하며 깨어 있는 자들을 다음과 같은 말로 격려하였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사도행적 260.1)
♥ 때를 분별하고 빛의 자녀로 살게 하는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을 자세히 배울 수 있는 <TCMC 100일 예언학교>를 소개합니다.
http://changesoul.com/?page_id=2311
- 이전글God Wants Us to Be Awake and Live as Children of Light 17.04.01
- 다음글Jesus Makes Them See His Love and Satisfies Them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17.03.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