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그분 사이에 아무 것도 끼어들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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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그분 사이에 아무 것도 끼어들지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편 70:4)
우리의 사랑을 앗아가 버리는 경향을 갖고 있는 지상의 사물, 그 어떤 것을 사랑하고픈 유혹을 받을 때, 그 유혹에서 돌이켜 은총을 구해야 하며 유혹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집과 토지와 사무 처리와 세상적 사업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끼어들게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기록으로 남겨 두신 부요한 약속이 우리를 떠나게 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가셔서 준비해 놓으신 처소에 예수님과 같이 있게 될 때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우리를 기쁘게 해야 한다.
그대가 예수님께 눈을 떼지 않고 그분께 의지할 경우, 예수님께서는 그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채워주실 수 있으시다.
그대가 그분을 바라보면 그분의 거룩한 영광의 부요함으로 인해 아름답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사물에 대한 우상숭배와 같은 사랑은, 고귀하고 불멸의 사물을 생각하는 지고한 사랑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될 것이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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