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에 순종하는 자의 모든 형편을 아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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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순종하는 자의 모든 형편을 아시며 돌보시는 하나님 ㅡ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가복음 12:2, 7, 8)
때때로 우리 사역자들이 시험하는 안식일 진리를 사람들에게 증거하면 어떤 사람들은 저들 자신과 가족에게 이를 궁핍과 어려움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주저한다.
저들은 진리가 옳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이렇게 말한다.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에 관하여 저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안식일을 지키므로 저의 직장을 잃어버리게 되고 저의 가족을 부양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이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세상의 지위를 보존하므로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한다.
그러나 이 성경절들[눅 12:1-7]은 주님께서 우리 인간의 모든 경험들을 잘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불편한 점들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있으며 주님을 알기 위하여 따르는 모든 자들을 돌보아 주신다.
주님께서는 결코 당신의 자녀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 이상으로 시험당하는 것을 허락지 않으실 것이다.
(복음전도 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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