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부터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고 외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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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로부터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고 외치시는 하나님 ㅡ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예레미야 51:6)
소돔을 찾아갔던 동일한 천사가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는 경고의 음성을 발하고 있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심판을 받고, 죽은 자는 물론 산 자들에게 판결이 날 때까지 악인과 그들의 행위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진노의 잔은 부어질 수 없다.
그리고 성도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인침을 받은 후일지라도 그분의 택함을 입은 자들은 개인적으로 시련을 겪어야 한다.
개인적 고난이 닥쳐올 것이다. 그러나 정금이 소멸되는 것을 용납치 아니하시는 한 분의 눈이 그 풀무를 자세히 살펴보고 계신다.
지워 버릴 수 없는 하나님의 표가 그들 위에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이름이 거기에 있다고 주장하실 수 있다.
주님께서 그들을 닫아 넣으셨다. 그들의 목적지가 기록되어 있다.-“하나님, 새예루살렘.” 그들은 하나님의 재산, 그분의 소유이다.
이 인이 불순한 마음의 사람들, 음란한 자들, 간음을 행하는 자들 그 이웃의 아내를 탐내는 자 위에 찍혀질 수 있겠는가?
그대의 영혼이 다음 질문에 대답하게 하라.
나의 품성은 그리스도께서 합당한 자들을 위해 마련하신 집에 들어갈 수 있는 통행권을 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에 일치하고 있는가?
거룩이 우리의 품성 속에 짜 넣어져야 한다.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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