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사랑하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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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가 사랑하며 살게 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그대에게 당신의 큰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시기 위하여 하신 것이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분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보증 안에서 쉬라.
더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온전하고 풍성한 뜻을 따라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죽으셨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불쾌하심과 정죄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분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유한한 힘으로 원수의 권세와 더불어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하늘 천사들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그들과 협력함으로 악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면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가족으로 삼으시고 당신의 아들과 딸들로 삼으셔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하나님의 자상하신 자비는 측량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감사하는 자들은 참된 거룩함으로 새롭게 되고 그들의 살아계신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이끌림 받을 것이다.
그들은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따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53)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은 그대에게 당신의 큰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시기 위하여 하신 것이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분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보증 안에서 쉬라.
더구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온전하고 풍성한 뜻을 따라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죽으셨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불쾌하심과 정죄를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분께서는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의 유한한 힘으로 원수의 권세와 더불어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하늘 천사들이 우리를 대신해서 우리를 위해 싸운다. 우리는 그들과 협력함으로 악의 권세를 이길 수 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면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가족으로 삼으시고 당신의 아들과 딸들로 삼으셔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하나님의 자상하신 자비는 측량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감사하는 자들은 참된 거룩함으로 새롭게 되고 그들의 살아계신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이끌림 받을 것이다.
그들은 사랑하는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따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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