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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율법)에 순종하도록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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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율법)에 순종하도록 가르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나를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신명기 5:10; 6:6, 7, 9)

아주 옛날부터 이스라엘의 신실한 사람들은 교육 문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주님께서는 자녀들의 유아 때부터 그들에게 특별히 당신의 율법과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나타난 당신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을 가르치도록 지시하셨다. 

여명기의 마음에 알맞은 노래와 기도, 그리고 성경의 교훈을 통하여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하나님의 율법이 그분의 성품의 표현이며 율법의 원칙을 마음속에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형상이 심령에 아로새겨진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하였다. 

이생과 내세에서의 참다운 행복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라는 말씀을 순종하는 데 달려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본받으라. 사단은 그것이 너무 엄격하다고 하여 이 고상한 경건의 표준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온갖 가능한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그대의 자녀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는 생각을 어릴 때 새겨 주는 것이 그대가 할 일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마땅히 어떠한 인물이 되어야 할지에 대한 산 모본을 그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 

그러므로 현대 진리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당신의 율법을 순종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이것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할 수 있는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사업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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