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헌신한 자들을 자라게 하셔서 의의 병기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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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 헌신한 자들을 자라게 하셔서 의의 병기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 ㅡ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 6:14)” (로마서 6:13-14)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고 연구함으로 깨우침을 받은 자는 하나님과 세상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할 것이며 그는 자신의 재능이 최선의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방법으로 계발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벧전 2:9)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은혜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 안에서 자라면서 그는 자기 자신의 불완전성을 절실히 깨달을 것이며 자신의 실제적인 무지를 느끼게 되고 자신의 정신력을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배양하여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 대하여 전적으로 바친 재능들은 거룩한 영의 지도를 따라 끊임 없이 조화를 이루면서 계발될 것이다.
헌신과 경건은 예수님과 당신의 제자들 사이에 밀접한 관계를 이루어 그리스도인이 당신을 닮게 하신다.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인간의 연약하고 동요되는 품성은 강하고 확고부동한 상태로 변화될 것이다.
그는 확고한 원칙, 맑은 지각 및 믿음직하고 원만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될 것이다.
빛과 지식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연결됨으로 자기 자신의 선입관념에 의하여 공정하다고 믿었던 자신의 견해들이 넓혀질 것이며 그의 식별력은 전보다 더 예민하고 먼 곳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곧 하나님의 나타난 섭리에 대한 이해를 인간의 정신력이 미치는 한 품성 가운데 받아들일 때 유능한 인물들이 될 것이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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