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모든 것이 그분의 것임을 알고 그분과 연결되어 사는 자에게 영원한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내가 가진 모든 것이 그분의 것임을 알고 그분과 연결되어 사는 자에게 영원한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ㅡ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9, 20)
시간과 재능과 감화에 대한 우리의 모든 냥쭝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여되었는바 이것들은 자원하는 봉사 가운데서 예수님께 다시 돌려져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애의 위대한 목적은 일시적인 유익을 얻는 것이 아니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특권을 얻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사셨는바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을 붙들고 내어 놓지 않는 것은 도둑질 가운데 가장 악한 도둑질인 것이다.
우리의 생애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요 또한 우리 자신의 것도 아니였으며 결코 그렇게 될 수도 없다.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은 우리의 생애가 그리스도의 생애와 연결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혼을 둘러싸고 있는 바로 그 분위기에 대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치명적인 것이며 다른 영혼들에게 선악간에 감화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대가 하나님께 연결되어 주를 경외하며 주를 사랑하고 주를 따르며 그리스도인 생애에 있어야 할 산 모범을 세상에 보여 준다면 그대는 하나님과 동료 인간들에 대한 그대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대 자신처럼 그대의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지혜와 사랑의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으면 그대는 이 세상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을 위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여 주는 것이 될 것이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90)
- 이전글God Makes Them Enjoy Eternal Privileges Who Acknowledge All of Theirs As God's Possession and Live in Connection With Him 17.06.29
- 다음글God Helps Us Discharge Our Duties in Life 17.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