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서 예수님과 교제하며 사는 자에게 하늘의 삶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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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서 예수님과 교제하며 사는 자에게 하늘의 삶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ㅡ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한복음 14:6-7)
하늘나라는 이 땅에서 시작된다. 예수를 힘입어 우리가 안식을 얻는 때에 하늘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와서 나를 배우라’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나옴으로 우리는 영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늘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복락을 오래 누릴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광이 우리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의 행복은 증대할 것이다.
우리가 이생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에는 당신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이요 당신의 임재하심으로 만족을 느낄 것이다.
인성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천국은 이 땅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산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과 산 교제를 갖는다.
그는 세상이 살 수 없는 보물, 하나님의 은혜인 하늘의 분위기를 지니고 다닌다.
하늘에서 성도가 되고자 한다면 먼저 지상에서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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