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로 인해 못 박히시며 모든 죄의 용서와 영생을 값없이 제공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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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로 인해 못 박히시며 모든 죄의 용서와 영생을 값없이 제공하신 예수님 ㅡ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4)
군병들이 무시무시한 일을 하고 있는 데 반해 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위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다.
그분의 마음은 자신의 고통보다 박해자들의 죄를 생각하셨고 그들에게 무서운 보응이 이를 것을 아셨다.
당신을 그처럼 난폭하게 다루는 군사들에게 그분은 아무런 저주도 하지 않으셨다.
저들의 목적이 이루어진 것을 만족히 여기는 제사장들과 관원들에게 아무런 복수도 구하지 않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무지와 범죄에 대하여 깊은 동정을 나타내셨다. 그분은 다만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그들을 용서해 주기를 탄원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원수들을 위하여 드리신 그 기도는 온 세계를 포함한다.
그것은 이 세상이 시작한 때로부터 끝날 때까지 이 땅에 살았거나 앞으로 살게 될 모든 죄인을 포함한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가 놓여 있다.
용서는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으며 영생을 유업으로 얻을 수 있다.
(시대의 소망 744.2, 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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