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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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심이로다” (시편 60:1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애는 안식의 생애이다. 불안과 불만과 불안정은 구주의 부재 (不在) 를 나타낸다.
예수님이 생애에 들어오시면, 그 생애는 주님을 위한 선하고 고상한 일로 충만해질 것이다.
그대는 이기적이 되는 것을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구주와 점점 더 가까이 살게 될 것이다.
그대의 품성은 그리스도를 닮게 되고, 그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대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고 그분을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의 행복과 불행의 근원을 그 자신 속에 가지고 있다.
만일 그가 원하기만 하면 그는 많은 사람들의 경험이 되고 있는 저속하고 감상적 (感傷的) 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스스로 우쭐한 상태에 놓여 있는 한 주님께서는 그를 위하여 아무것도 하실 수 없다.
사단은 감각을 현혹시키기 위하여 야망적인 계획들을 제시해 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 (빌 3:14) 을 우리 앞에 항상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그대가 이 세상에서 추진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들을 박력 있게 하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교회증언 5권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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