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굳게 붙드심으로 반석위에 세우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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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굳게 붙드심으로 반석위에 세우시는 예수님 ㅡ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0:27,28).
그리스도께서 하늘 법정에서 당신의 교회 곧 당신께서 보혈로 속전을 지불하신 이들을 위하여 탄원하고 계신다.
여러 세기나 여러 시대가 흐를지라도 그분의 속죄의 희생의 효력을 감소시킬 수 없다.
생명이나 사망이나 높음이나 깊음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은 우리가 그분을 매우 단단히 붙잡았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께서 우리를 매우 단단히 붙잡으셨기 때문이다.
우리의 구원이 우리 자신들의 노력에 달려 있다면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모든 약속의 배후에 계신 분에게 의존되어 있다.
우리가 그분과의 연합을 유지하는 한 아무도 그분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갈 수 없다.
우리가 우리의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서 그의 사랑 속에 우리 자신을 던질 수 있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특권인가.
예수님 이외에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다. 그분만이 낙담과 소망이 없는 깊은 구덩이에서 우리를 건져내며 우리의 발을 반석 위에 놓게 하도록 그의 손을 가지고 우리에게 미칠 수 있다.
비록 인간이 도움을 크게 느끼는 가운데 죽을 힘을 다하여 예수님께 매달린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죄인이 자기에게 매달린 것보다도 더욱 강한 손으로써 그의 피로 사신 영혼을 붙드실 것이다.
얼마나 귀하신 구주인가! 부활하신 구주, 당신께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을 우리는 모시고 있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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