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승리케 하려고 십자가에서 참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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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승리케 하려고 십자가에서 참으신 예수님 ㅡ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타락한 세상은 하늘과 우주와 땅의 세력이 목격해 온 대 쟁투의 각축장이다. 이 땅은 선과 악, 하늘과 지옥 간의 대 쟁투가 벌어지는 무대로 지정되었다.
이런 싸움에서 인간은 각자가 맡은 역을 해낸다. 중립에 설 자는 아무도 없다. 인간은 세상의 구속주를 받아들이든지, 거절하든지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편에 서거나 아니거나 모든 사람들은 증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과 함께 충성된 군사의 몸으로 싸움에 참가하기 위하여 그의 깃발 아래로 모일 자들을 부르신다.
그것은 그들의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로서 여김을 받아왔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보증된 약속을 그들에게 남겨 두셨는바 당신의 겸비와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을 위한 하늘나라에서의 상급은 큰 것이 될 것이다.
갈보리의 십자가는 도전을 일으킬 것이나 결국은 모든 땅이나 지옥의 권세를 정복할 것이다.
모든 감화력이 십자가에 있으며 십자가로부터 모든 감화력이 흘러나간다.
십자가는 매력의 큰 중심인 바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인류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포기하셨기 때문이다.
이 희생제물은 인간을 그의 최초의 완전, 아니 그 이상으로 회복시킬 목적으로 제공되었다.
십자가는 인간을 정복자 이상으로 만들고 품성의 완전한 변화를 인간에게 주기위하여 제공되었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사람의 큰 원수를 이기는 자들은 결코 타락한 일이 없는 하늘 궁정에 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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