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필요를 안심하고 아뢸 수 있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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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든 필요를 안심하고 아뢸 수 있는 예수님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귀중한 기도의 특권을 올바르게 깨닫고 이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우리는 예수께 가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그분께 알려야 한다.
우리는 큰 어려움뿐만 아니라 우리의 작은 염려와 걱정까지도 그분께 가져갈 수 있다.
우리를 곤란하게 하고 어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는 기도로써 그것을 주님께 가져가야 한다.
우리가 발걸음마다 그리스도의 임재가 필요함을 느낄 때, 사단은 그의 시험을 끼워 넣을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사단은 우리의 가장 선량하고 동정 깊은 친구로부터 우리를 떼어 놓으려고 심사 숙고해서 노력한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어떤 사람도 우리의 마음의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막역한 친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그분께 안심하고 아뢸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권 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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