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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끊임없이 찾고 바라 보아야 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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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끊임없이 찾고 바라 보아야 할 예수님 ㅡ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 29:13)

모세는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분을 보았다. 하나님은 그 앞에 끊임없이 보였다. 그는 그분의 얼굴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는 예수님을 그의 구주로 보았고, 구주의 공로가 그에게 입혀질 것을 믿었다. 

이 믿음은 모세에게 있어서 하나의 추측이 아니었다. 그것은 실재였다.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이며, 시험을 견딜 수 있는 믿음이다. 

아, 우리가 우리의 예수님을 주목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자주 유혹에 굴복하는가! 

우리가 방종 때문에 죄를 지음으로 우리의 믿음은 줄기차지 못하며, 우리는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히 11:27) 참을 수는 없다. 

나의 형제여, 그리스도를 매일, 매 시간의 친구로 삼으라. 그리하면 그대는 믿음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를 명상하라. 그분의 품성을 보라. 그분에 관하여 이야기하라. 

그대가 자아를 적게 높일수록 그대는 그대가 예수님 안에서 높여야 할 것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그대가 해야 할 사업을 갖고 계신다. 주님을 언제나 그대 앞에 모셔라. 그리스도의 품성을 더욱 분명히 보기 위하여 높이, 더 높이 올라가라. 

모세가,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 33:18) 라고 기도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그의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에게,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출 33:19) 고 선언하셨다. 

우리는 하나님과 떨어져 있다. 그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은 이 이유 때문이다. 

(교회증언 5권 652.1, 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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