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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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하나님 ㅡ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골로새서 1:12)
끊임없는 경계와 열렬하고 사랑스러운 헌신을 할 필요가 있기는 하나 이것들은 영혼이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을 받게 될 때에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거룩한 은총을 얻기 위하여 결단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선한 행실을 전혀 의존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우리가 실수를 저지르고 죄 있는 존재로서 그리스도께 나올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쉼을 얻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구주의 공로를 전적으로 믿고 당신께 나오는 모든 자들을 받으실 것이다.
저들의 마음에는 사랑이 용솟음칠 것이다. 거기에는 환상적인 감각이 없을 것이며 다만 영속적이며 평화스러운 신뢰심이 있을 따름이다.
모든 짐은 가볍다. 그리스도께서 메워주시는 멍에는 쉽기 때문이다.
의무는 즐거움이 되고 희생은 유쾌한 것이 될 것이다.
흑암에 싸인듯이 보였던 길은 의의 태양이신 주님께서 비취는 빛으로 말미암아 밝아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빛 가운데서 행하는 생애이다.
(믿음과 행함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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