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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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변호하시는 예수님 ㅡ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일서 2:1, 2)
“오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그대의 구주인 그리스도께서 “오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배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 11:29). 그분의 팔은 펼쳐졌으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지쳐 있다면, 우리가 심하게 고민한다면, 위대한 짐을 지신 분에게 바로 나오자.
이렇게 말하자. “주님, 제가 여기 있는 그대로 나왔습니다. 저는 죄가 있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나는 필요해서 나왔습니다. 나는 완전히 의지해야 하며, 생수의 생명을 마시고자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구원의 샘에서 마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내면에 어떤 기쁨을 가져야 하는가? 그리스도께서 큰돌이 굴려진 요셉의 새 무덤에 계시지 않다는 것이다.
그분이 어디에 계신가? 그분은 일어나셨고, 죽음에서 부활하셨으며, 그분은 높이 올라가셨다.
그분은 우리의 대변자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위해 아버지 앞에 탄원하신다.
우리는 법정에 한 친구를 모시고 있다. 우리가 법정에 친구를 모시고 있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자!
그대의 간구를 드리라. 그리스도의 의가 거기 있다. 그리스도의 완전이 거기에 있다.
그대의 심령을 그분의 거룩한 생명의 보혈의 값으로 자신의 소유처럼 그대를 사신 분 예수께 나아가도록 하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대가 그대 안에서 그분의 형상이 드러나도록 허용하기만 한다면 그대 안에서 드러나실 것이다.
(설교와 강연 1권 198, 201, 202,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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