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는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본문
속절없는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 ㅡ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4)
우리는 마치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처럼 자아를 바라본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할 가망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
그분 안에 우리의 소망이 있고, 우리의 의롭다 함이 있고, 우리의 의가 있다.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구주가 없거나 그분께서 우리에 대하여 자비의 생각을 하시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지금,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한 당신의 과업을 수행하고 계시며, 우리의 속절없는 상태 그대로 당신께 나와서 구원을 받으라고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다.
만일, 그대가 그대의 죄를 깨달으면, 그 죄를 슬퍼하는 데 온 힘을 바치지 말고 바라보고 삶을 얻으라.
예수님은 우리의 유일한 구주이시다.
비록 고침을 받아야 할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분께서 주신 자비를 거절할지라도, 그분의 공로를 신뢰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멸망하도록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없을 때의 우리의 속절없는 상태를 깨닫는 한편 낙심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구주를 의지해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께로 나오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실 것이다. 예수님께 와서 안식과 평안을 얻으라.
어떤 사람도 자기의 상태가 절망적이라고 느끼지 말라. 왜냐하면, 결코 절망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는 죄가 많고 타락한 상태에 있음을 깨달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그대에게는 구주가 필요하다.
만일, 그대에게 고백해야 할 죄가 있다면, 시간을 지연시키지 말라. 그 순간들은 황금같이 귀중하다.
그분의 팔은 우리를 받아 주시기 위하여 펼쳐져 있다. 그분의 위대한 사랑의 마음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다.
(증언보감 2 92, 93)
♥ 하나님은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ㅡ채영석 목사
https://youtu.be/V4IZbuLPzeQ
- 이전글Jesus Saves Us Helpless Beings from the Body of Death 22.01.19
- 다음글Jesus Wants Us Christians to Be Awake and Impart the Light to the World 22.01.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