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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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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되신 예수님 ㅡ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슥 13:1)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 7:14)


우리를 위하여 씻을 수 있는 준비는 모두 갖추어졌다.


무한한 대가를 치르고 샘이 준비되었으며, 씻는 책임은 하나님 앞에서 불완전한 우리에게 놓여졌다.


우리 편에서 전혀 아무것도 힘쓰지 않는데도 이러한 오점들을 제거하겠다는 제안을 주님께서는 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어린 양의 보혈로 우리의 옷을 빨아야 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붙잡을 수 있으며, 그분의 은혜와 능력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과오, 우리의 죄, 품성상의 불완전한 점들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어 우리의 옷을 어린 양의 보혈로 씻음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교회증언 3권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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