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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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과 타협하며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하나님 ㅡ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시 12:1)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딤후 3:12)
그러면 박해의 불이 거의 꺼진 듯이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그 유일한 이유는 교회가 세속적 표준과 타협하여 별로 반대를 받을 일이 없는 까닭이다.
오늘날의 종교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도들이 생활하던 당시의 그리스도인의 신앙처럼 순결하고 거룩한 성격의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교가 세상에서 인기가 있는 유일한 이유는 죄와 타협하는 정신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들이 너무도 무시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교회 내에 활력이 넘치는 경건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초대 교회의 신앙과 능력이 되살아날 때에 박해의 정신은 다시 나타날 것이며, 핍박의 불길은 다시 타오를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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