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따르는 자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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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따르는 자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ㅡ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 9:9)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성을 입으시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신지도 어느덧 2,000년 이상이 지났다.
그분은 세상 곳곳에 산재해 있는 고통과 비참함을 발견하셨다.
예수님은 인류에게 명령하고 위협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다.
비할 수 없는 사랑을 보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사랑은 사랑을 생산한다.
사랑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사랑을 드러내시고 죄인을 구원하시며 당신을 회개의 십자가에 연결하심으로 그분의 비길 데 없는 사랑의 깊이를 믿고 높이도록 하셨다.
그리스도께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의로운 품성을 완성하시고 타락한 인류를 높이기 위하여 세상에 오셨다.
만일 우리가 예수의 교훈과 그분의 거룩한 생애를 따르기만 한다면 우리들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을 훼손해 온 신체적, 도덕적으로 가련한 상태를 멈출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금지하시는 모든 것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요구 사항에 순종 할 때 부끄러움이나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평화와 행복을 맛보게 된다.
(대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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