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장떡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시던 부추장떡이 생각나서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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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한 지인으로부터 몇 뿌리 얻어다 심은 부추가 세월이 흐르면서 부추밭이 되었다 다년생에다 생명력도 강해서 1년내내 갖가지 부추요리로 식탁이 풍성하다 오늘은 어릴적 엄마가 해 주시던 부추장떡, 특히 여름철 농번기에 새참으로 해 가시던 그때의 추억이 아련하다 재료: 부추 300g, 깻잎 10장, 양파 100g, 청 홍고추 각 1개씩
- 부침가루: 무표백밀가루 반컵, 찹쌀가루 1/4컵. 전분가루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 부침물: 위의 부침가루에 물 반컵을 넣고 섞다가 고추장 1큰술, 된장 반큰술 넣고
잘 섞는다 만들기 1) 부침가루에 물 반컵과 고추장 1큰술, 된장 반큰술 넣고 섞는다 2) 부추를 2-3센치 길이로 썰고 양파 채썰고 고추는 잘게 썬다 3) 1에 2를 넣고 섞은후 달군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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