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섭취부터 효과 현저한 당뇨병 합병증 치료 및 예방용 기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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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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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섭취부터 효과 현저한
당뇨병 합병증 치료 및 예방용 기호품
당뇨병 환자가 코코아 초콜릿(963mg)을 한번만 먹어도
2시간만 지나면 말초 동맥 혈류량이 1.5배 증가한다
계속 복용하면 혈류량 증가는 1.3배 이상으로 계속 유지된다
이미 병태학적으로 장애를 일으킨 당뇨병 환자의 경직된
혈관 기능(endothelial dysfunction)이 30일 만에 정상으로 회복된다
뿐만 아니다
중성 지질과 ox-LDL도 감소한다
특히 당화 헤모글로빈 수치도 감소한다
놀라운 것은
품질 좋은 치료약 처럼 먹은 용량에 정비례하여
코코아 초콜릿의 10 가지 약효 활성 성분을
혈액으로부터 정확하게 분석할 수가 있다
이는 미국과 독일 연구팀의 협동 연구 결과이며
미국 심장 학회지 (JCC)최근호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
[그림] 코코아의 약효 성분Catechin 과 Epicatechin
코코아 초콜릿의 약효 성분
코코아 초콜릿에 함유된 약효 성분은
2 가지 종류의 Flavanol 계 화합물이다
-Epicatechin
-Catechin
이 두 성분이 체내에서 변화하여
10 가지 활성 약효 성분으로 작용한다
[그림] 무작위 이중 맹검 임상 실험과 예비 실험 설계 코코아의 세가지 농도를 드링크로 만들어 하루 3번 복용 혈류량 및 혈액중 제 지표 측정 및 혈중 활성 Cocoa 약효 성분 측정
일정하게 유지되는 약효 성분
코코아 초콜릿을 먹으면 약효 성분이 흡수되고
섭취 용량에 비례하여 혈액으로부터
10가지 활성 대사체가 정확하게 분석된다 (아래표 참조)
코코아 초콜릿을 매일 3회 한번씩 복용하면
혈중에 있는 Flavanol 활성 대사체는
복용 첫날에 비하여 30일 째에는
혈중농도가 1.5배를 유지하게 된다
이처럼 코코아 초콜릿은 식품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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