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08년 부터 17일 까지 Ceda Falls 여성 선교부 영성 훈련을 다녀와서. / 최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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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로 미주 협의회, 여성 선교부 영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남 캘리포니아 주 시다 폴스 야영장은 너무나 아름답고 포근한 분위기 이었습니다.
재림고회 지도자들의 경건한 신앙적 자세를 확립시켜서 확고한 소명의식을 갖게 하시고
복음전파의 중대한 사업을 마치는 일에 앞장서는 신실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도록 하는 일에
그 목적을 둔 한국 재림 연수원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이곳에서 진행하였으므로
미국에서도 이렇게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월 10일 부터 일주일간 열린 연수회에 참가자 수는 54명이였는데
평소 좀 더 진지한 신앙생활에 목말라 했던 우리 모두를 하나님께서 모아 주셨고
최은희 부장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준비와 밤낮 주야로 피아노 반주로 수고하신 권경신 집사님,
기순조 집사님 외 찬양 팀의 노래지도 그리고 등록담당 박연심 집사님 이외
많은 자원 봉사자님들의 말없는 헌신의 아름다움이 금상첨화로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맘에 불을 붙였습니다.
홍광의 목사님의 강의가 얼마나 진솔하셨던 지요.
신앙을 오래해서 타성만 남은 우리들에게 세상을 밝혀줄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 할 것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정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배웠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흘러 넘쳤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든 속을 다 비웠으며
하나님 맘에 꼭 드는 사람들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와 간증들이 일시적이고 감정적인 것이 아니 되기를 간절히 아뢰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무치게 느끼면서 그 사랑 가슴에 품고 우리 모두는 하산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약속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십자가 아래서 끝날 까지 살아 갈 것을…….
최순자
남 캘리포니아 주 시다 폴스 야영장은 너무나 아름답고 포근한 분위기 이었습니다.
재림고회 지도자들의 경건한 신앙적 자세를 확립시켜서 확고한 소명의식을 갖게 하시고
복음전파의 중대한 사업을 마치는 일에 앞장서는 신실하고 충성된 종들이 되도록 하는 일에
그 목적을 둔 한국 재림 연수원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이곳에서 진행하였으므로
미국에서도 이렇게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월 10일 부터 일주일간 열린 연수회에 참가자 수는 54명이였는데
평소 좀 더 진지한 신앙생활에 목말라 했던 우리 모두를 하나님께서 모아 주셨고
최은희 부장님의 세심하고 꼼꼼한 준비와 밤낮 주야로 피아노 반주로 수고하신 권경신 집사님,
기순조 집사님 외 찬양 팀의 노래지도 그리고 등록담당 박연심 집사님 이외
많은 자원 봉사자님들의 말없는 헌신의 아름다움이 금상첨화로
말씀을 듣는 우리의 맘에 불을 붙였습니다.
홍광의 목사님의 강의가 얼마나 진솔하셨던 지요.
신앙을 오래해서 타성만 남은 우리들에게 세상을 밝혀줄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 할 것과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정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을 배웠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흘러 넘쳤고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든 속을 다 비웠으며
하나님 맘에 꼭 드는 사람들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와 간증들이 일시적이고 감정적인 것이 아니 되기를 간절히 아뢰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무치게 느끼면서 그 사랑 가슴에 품고 우리 모두는 하산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없이 약속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십자가 아래서 끝날 까지 살아 갈 것을…….
최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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